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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요즘 핫 한 클럽하우스(Club House) 앱 어플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클럽하우스 어플 아이콘은 현재 가장 팔로워수가 많은 사람으로 된다고 합니다


말로만 들어보던 클럽하우스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초대장이 있어야만 사용할수있는 소셜 네트워크 어플로

요즘 엘론 머스크(Elon Musk)의 언급으로 화제를 모았죠.

저는 한 몇주전부터 일본 친구가 자꾸 클럽하우스에대해서 인스타그램에서 언급을 하길래 알게 되었습니다.

뭐하는 어플인지는 전혀 관심이없었는데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점점 화자가 되더군요.

그러다가 2~3일 전에 엘론 머스크가 언급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현제 미국 앱스토어에서도 차트 순위권에 들어와있습니다.

미국 앱스토어 차트입니다.

제가 봤던당시에는 차트에서도 보지를 못했는데요. 어쨋든 오늘 보니까 차트에 들어와있더군요.

이미 전세계 사용자도 600만명을 넘은것으로 알려지는데요 런칭한지 3개월만에 이런수치라는게 대단하더라고요.

1월 중순 쯤에 이미 600만명이었다니까 최근 더 화자되고있는 지금 이미 1000만명은 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아직 수치는 발표되지않았으니 저도 잘모르겠고요.

이어플이 신기한게 프라이빗한 시스템이더라고요.

1명당 2명을 초대할수있는 시스템이에요.

저는 초대장을 구해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친구에게 이미 하나 초대를 해주었습니다.

아직 1장이 남아있는데 아마 지인에게 곧 초대장을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약간 meets라는 어플이 생각나는 부분이었어요.

처음에 가입하게 되면 관심사나 이런것을 추가 할 수 있는데요.

오디오로 라이브로 이야기하는 어플이고요.

투자나 여행 책읽기 등등 다양한 관심사들로 구성되어있고 각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방을 만들어서 말을 하는구조고 거기서 방청객들이 발언권을 얻어서 참여 하는 형식인것같습니다.

트위터에서 찾아보면 이미 작가분들은 책읽어주기라든지 이런 컨텐츠들을 이미 하고있더라고요.

그런거말고도 토론도하고 여러 분야에서 잘활용되고있어서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도 제대로 클럽하우스 앱 사용을 해보지는 못한 상태라 더욱 배워야할것같습니다.

클럽하우스 신입생 환영회

클럽하우스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서 아마 오늘 배워보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한국어 방이 많지도 않고 검색이 잘 안되는상황인데요 트위터나 다른 인터넷을 통해서 참여를 하거나 하는방법도 좋을것같고요 잘 관심사도 추가해서 사용해보려고합니다.

영어공부나 언어공부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대화하면 그것도 나름 잘될것같더라고요. 

앞으로 이런 시대에 이런 소셜미디어가 통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클럽하우스 계정입니다

참고로 제 클럽하우스 계정이오니 팔로우해주세요

 

그리고 클럽하우스 어플을 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