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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오프라인에서도 클럽하우스 유저들이 보이는 현실 (feat. 클럽하우스 글을 통한 조회수 떡상)

헬스장에서 우연히 오늘 새로 가입한 클럽하우스 유저를 발견할 정도로

요즘 클럽하우스가 엄청 나게 인기가 많다는것을 느꼈다.

오프라인에서 클럽하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을 보는 경험은 처음이어서 진짜 뭔가 신기했다.

내가 트렌드세터가 된 느낌? 전부터

네이버 실검에도 몇일전부터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고 내 블로그의 조회수도 하루 약 2000대로 올랐을정도이다.

 

 

 

 

완전 한마디로 떡상코인 제대로 타서 요즘 매일매일 기분이 좋다.

또 이 클럽하우스가 2월 7일밤부터 점점 네이버 실검에 뜨기 시작해서 요즘 계속 올라와있다.

 

네이버 실검 클럽하우스

 

나도 본의 아니게 끼워져서 참여하게된 이에밀리와 청담동 콧수염의 부캐작명소

여기의 레귤러멤버가 되었다.

 

 

다른방에서 알게된 듀크 윤진 등등 따라오게되었다가 이렇게 판이 커지게되어서 이런식으로 되었다.

디자이너들이 열심히 저런프사들을 디자인해주고 열심히 만들어준다.

이러한 재능들을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는것이 정말 멋졌다.

나도 목동약장수로써 열심히 활동중이다.

앞으로도 인기가 유지되어서 내 블로그의 조회수는 유지될것같다.

 
청담동 콧수염 (가자미소년단) 부흥을 소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