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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클럽하우스 하루 동안의 체험 후기 (feat. 유명인, 유명기업 등등 사회적 영향력 있으신 사람들의 소탈함)

 

요즘 핫 한 클럽하우스(Club House) 앱 어플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들어보던 클럽하우스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초대장이 있어야만 사용할수있는 소셜 네트워크 어플로 요즘 엘론 머스크(Elon Musk)의 언급으로 화제를 모았죠. 저는 한 몇주전부터 일본

jr-drew.tistory.com

어제 처음가입한 클럽하우스의 사용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저는 클럽하우스에 중독이 되어서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약간 클럽하우슨 라디오 같은 느낌도 많이 납니다.

비정상회담 마크테토님도 있으셨습니다.

여러 유명인이나 방송인들 또는 스타트업 쪽 분들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강력하신 분들이 이미 많이들 있었습니다.

오상진 님 남보라 님 브로콜리너마저 덕원님 등등 여러 유명인분들
유튜버 이연님 그리고 초대해주신 분은 디에디트 대표 하경화님

장근석님이나 남보라님 등등 여러 배우분들이나 가수 호란님도 있으셨고 여러 유명인들이 있었습니다.

유투버 분들도 많았구요.

디에디트 분들도 많았습니다. 디에디트 대표님 등등 ...

여기에는 적어드리지 못하지만 진짜 엄청 다양한분들이 있었습니다.

진짜 뭔가 한국에서도 많이 핫한 소셜미디어가 될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왓챠 사장님 등등 여러 스타트업 또는 이미 유명한 기업들이 된 회사들의 직원들이나 높은 직위에 사람들이 참여해서 이야기하는 클럽하우슨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또 초반에는 일이나 스타트업 등등 여러 회사사람들의 생활이나 정보공유 이런것으로 이루어 진게 많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성대모사라든지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성대모사방

너무 웃겼습니다.

 

주의점은 녹취는 불가능하다고 하고 녹취를 하다가 걸리면 블락 당할수있다고 하니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다른 오디오 서비스들 (토크온,버디버디,오메글... 등등)

예전의 서비스들의 문제들 (익명의 문제와 이런것들) 실명 기반 소셜네트워크를 통하여 해결한게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

약간 트위터의 오디오 버전 느낌 같기도 하고

뭔가 클럽하우스는 예전 2000년대 후반에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소셜 서비스들이

인플루언서들을 통하여 보통사람들에게도 퍼져가는 그런 소셜네트워크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나름 자리를 잡을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중독성도 너무 강해서 이미 벌써 하루밖에 안됐는데도 계속 상주하고있게 됩니다.

 

 

네이버에 클럽하우스라고 검색을 했더니

초대장을 100만원에 중고나라에 파는 분이 있다는 것?...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러한 마크는 가입한지 7일 이내의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마크입니다.

오디오 방에서 스피커로 올라갔을때 사람들이 말하는거에 호응할때 (동의하거나 박수칠때 등등) 오디오 뮤트를 반복해서 켰다 껐다하면 하면 된다고합니다.

클럽하우스를 사용을 더 해봐야 감이 올것같아요. 일단 재미있어요.

 

매일 9시 반에 신입생 환영회를 하니 

www.joinclubhouse.com/event/xnXroDeR

 

🎉 클럽하우스 신입생 환영회 (Koreans Welcome Party) - Communi

Friday, February 5 at 12:30pm GMT with Abraxas Higgins, Youngsun Shin, Tony Lee, Brian Yun, Yeonjoo Ha, Gahoon Kim, JYOONG, Sophia Hong, Eric Kim, garden kim. 클럽하우스가 처음이신가요? 어ᄄ

www.joinclubhouse.com

참여를 해서 배워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초대장은 초대받고 2장을 받아서 이미 다 썼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활동하냐에 따라서 더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받게되면 뿌려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궁금한것들도 같이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지금 현재 마크 주커버그도 떳네요

신기신기

너무 신기해요 페이스북 창업자까지 나타나다니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