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티라미수를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당
오늘은 4년전쯤에 배운 우찌가 해외에서 일하던 고급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일본인 쉐프님께서 배운 레시피랍니다.
저희의 첫 디저트 영상입니다.
키친에이드 덕분에 많은 디저트나 요리들을 할수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래서 앞으로 디저트 영상도 다양하게 올릴예정이에요.
기존에 먹던 티라미수랑 우찌의 고오급 티라미수는 다르게 덜 느끼하고 맛있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티라미수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티라미수 만들기 위해 여러과정이 들어가고 그러다 보나 복잡하고 헷갈리기도 했어요
크림종류도 엄청 많았고요.
새로운 세계를 열어본 느낌?
그리고 전 점점 마구부려먹어지고있습니다. ㅜㅜㅜ
저렇게 손으로 휘젓기를 엄청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재료들을 다 대용량으로 포장해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 줄 대용량 포장을 해놓았습니다.
(제가 블랙핑크 팬 블링크인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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